코스피

5,361.91

  • 73.83
  • 1.40%
코스닥

1,143.35

  • 0.98
  • 0.09%
1/3

구리 인창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정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구리 인창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정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구리 인창천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선정

    2020년까지 콘크리트 걷어내고 도심공원 조성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구리시는 도심을 관통하는 인창천이 2018년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대상으로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인창천 복원은 하천을 덮은 콘크리트를 걷어낸 뒤 습지 등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인창천은 왕숙천과 연결돼 한강으로 흘러가는 하천이다.



    시는 1990년대 인창천 810m 가운데 490m를 콘크리트로 덮은 뒤 현재까지 공영주차장으로 사용 중이며 나머지 구간은 유수지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을 조성하고자 생태 환경을 복원하기로 했다.


    시는 2020년말 완공을 목표로 이곳에 친수시설, 생태수로, 생태체험장, 습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350억원으로 추산했으며 이 중 85%를 국비 등에서 지원받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환경부 하천공모사업에 응모했으며 지난 5월 경기도와 환경부가 현지 조사를 벌였다.


    인창천이 복원되면 도심 속 시민 쉼터와 학생 생태체험장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k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