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아세안 10개국 언론인 30여명 부산 방문…교류 확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언론인 30여명 부산 방문…교류 확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세안 10개국 언론인 30여명 부산 방문…교류 확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언론인들이 부산 등 한국을 방문해 한국과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


    부산시는 외교부 주최의 한-아세안 언론인 교류사업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아세안 10개국 언론인 30여 명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세안 언론인들은 14일부터 17일까지는 강릉과 평창을 둘러보고 이어 17일부터 20일까지는 서울을 방문한다.

    부산시는 이번 교류사업의 첫 방문지가 부산인 만큼 아세안 언론매체에 글로벌 도시 부산을 알리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와 관광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먼저 지난달 문을 연 아세안문화원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기후센터를 방문해 한국과 아세안 협력사업의 성과를 살펴본다.

    부산국제영화제와 한-아세안 협력사업의 하나인 FLY영화제 개막식에도 참석해 두 지역 간 문화교류와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이들은 또 송도해수욕장, 해운대, 광안리, 기장 등 부산의 바다를 중심으로 한 관광지와 누리마루, 용두산공원, 국제시장, F1963 등 부산 관광 명소를 살펴보고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2017년은 아세안 창설 50주년과 한-아세안 문화교류의 해인 만큼 아세안과 부산이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