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허리케인 네이트 미국 본토 위협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중미 여러 나라를 휩쓸며 많은 인명 피해를 낸 열대성 폭풍 '네이트'가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미국 본토 상륙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악몽이 남아있는 미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가 직접 영향권에 들게 돼 주민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bjb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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