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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10/0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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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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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171004-0075 외신-0053 08:00 美 플로리다 '주(州) 상징' 오렌지산업 사양길…질병·태풍 탓

171004-0102 외신-0028 08:19 콘서트장 한눈에 보이는 32층 스위트룸에 감시 카메라까지 설치

171004-0115 외신-0029 08:58 호주, 北 위협 맞서 새 프리깃함 9척에 요격체제 갖추기로

171004-0129 외신-0030 09:02 美민주 2인자 딕 더빈 "총격사건 막을 법·정책 부재" 개탄

171004-0130 외신-0031 09:02 세계의 날씨(10월4일)-09:00

171004-0136 외신-0032 09:19 "러시아 미 대선개입, 美 기업·정치인에게서 배운 전략"

171004-0139 외신-0033 09:24 中 국경절 연휴 사흘간 여행객 3억4천만명…50조원 소비

171004-0143 외신-0034 09:48 총선 앞둔 캄보디아 총리의 '반역자 단속'…야당 '정조준'

171004-0147 외신-0035 09:51 "北, 고위급 차량 제외 급유 중단…주유소 차량 행렬 사라져"

171004-0160 외신-0036 10:00 트럼프 만난 태국 총리, 북한의 숨은 자금줄 끊을까

171004-0165 외신-0037 10:02 도요타 첫 해외 생산기지 호주 공장, 54년 만에 폐쇄

171004-0169 외신-0038 10:06 미.중, 첫 법집행 대화…'부패 폭로' 궈원구이 송환 거론될까

171004-0173 외신-0039 10:24 美라스베이거스 총격범, 2011년 카지노서 넘어져 소송냈다 패소

171004-0174 외신-0040 10:27 日 아사히맥주 10년만에 가격 올린다

171004-0177 외신-0041 10:32 태국 경찰 "잉락 영국에 갔다…인터폴 적색수배 추진"

171004-0183 외신-0042 10:58 공천자 발표·거리유세…日 정치권 10·22 총선戰 속도

171004-0188 외신-0043 11:04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희생자에 캐나다인 4명 포함

171004-0189 외신-0044 11:08 "마약의심 이웃 신고하라"…필리핀 익명 신고함 설치 논란

171004-0190 외신-0045 11:10 로힝야 유혈사태 현장방문 외교관들 "국제 조사 허용하라"

171004-0195 외신-0046 11:21 '생쥐 출몰 주방 논란' 中 하이디라오 영업재개…주방도 공개

171004-0213 외신-0047 12:34 히로시마 총영사관, 조선통신사 활성화 방안 모색

171004-0214 외신-0048 12:37 총격범 총기 20여정 가지고 호텔서 나흘 숙박…허술한 보안 도마

171004-0228 외신-0049 13:13 라스베이거스 참사로 시카고 마라톤 대회 보안 초비상

171004-0230 외신-0050 13:21 외교부 "美총기난사 사망자에 한국인 없음 비공식 확인"(종합)

171004-0231 외신-0051 13:28 주중한국대사관, 택배회사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 발령

171004-0239 외신-0052 14:26 LA총영사관, 한국인 피해없어 안도…"검시관·경찰 이중 확인"

171004-0240 외신-0053 14:28 섀넌 "韓수호가 美수호"…미측, '북미채널, 6차 핵실험 후 중단'

171004-0242 외신-0054 14:36 '사우디 보란 듯'…카타르-이란 '우호' 확인

171004-0245 외신-0055 14:57 [르포] 동해 향하는 美항모 로널드 레이건호에 오르다

171004-0246 외신-0056 14:59 "사우디 여성 운전 허용으로 연간 6조원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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