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암은 한국인의 사망원인 부동의 1위지만, 선진국과 비교하면 인구 10만명당 암 사망률은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로 사망할 확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면 가장 높은 수준으로 분석됐다.
29일 통계청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작년 국내 사망자 28만827명 가운데 원인이 암(악성신생물)이었던 이들은 7만8천19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10명 중 3명이 암 때문에 사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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