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디종 권창훈, 시즌 2호 골 작렬…교체 5분 만에 골맛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디종 권창훈, 시즌 2호 골 작렬…교체 5분 만에 골맛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디종 권창훈, 시즌 2호 골 작렬…교체 5분 만에 골맛

    네이마르가 두 골 넣은 파리 생제르맹, 보르도에 6-2 대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의 권창훈(23)이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

    권창훈은 1일(한국시간) 프랑스 디종 가스통 제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RC 스트라스부르와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선취골을 넣었다. 팀은 경기 추가시간 동점 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이날 권창훈은 후반 28분 교체 출전했다. 디종은 일방적인 경기 흐름에도 쉽게 골을 넣지 못하자 나임 슬리티를 빼고 권창훈 카드를 꺼내 들었다.

    권창훈은 그라운드를 밟은 뒤 활발하게 움직였다.



    골은 불과 5분 만에 나왔다. 그는 후반 33분 발렌틴 로시의 크로스를 왼발로 연결해 골을 기록했다.

    권창훈이 리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건 지난 8월 20일 스타드 렌 FC전 이후 한 달 열흘여만이다.


    그는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후 부상에 시름 하며 리그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지난 23일 올랭피크 리옹과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나선 두 번째 경기에서 골 맛을 보며 부활을 알렸다.


    기분 좋게 시즌 2호 골을 작렬한 권창훈은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국가대표 평가전 러시아(7일), 모로코전(10일)을 치른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디종은 후반 40분 세드릭 얌베레가 레드카드를 받아 수적 열세에 놓인 뒤 후반 추가시간에 상대 팀 마틴 테리어에게 동점 골을 허용해 승리를 놓쳤다.



    프랑스 리그앙 강호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가 두 골, 킬리앙 음바페가 한 골, 에딘손 카바니가 한 골을 넣는 등 활발한 공격을 앞세워 FC 지롱댕 드 보르도를 6-2로 대파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