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3.53

  • 88.68
  • 1.74%
코스닥

1,122.45

  • 39.86
  • 3.68%
1/2

전국 지구대·파출소 30곳 안전 D등급…"재난위험 노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국 지구대·파출소 30곳 안전 D등급…"재난위험 노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국 지구대·파출소 30곳 안전 D등급…"재난위험 노출"

    박남춘 의원 분석자료…30년 이상 노후청사도 323곳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전국의 경찰 지구대·파출소 일부가 건물 결함으로 인해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국 1천483곳의 지구대·파출소 중 안전등급 D를 받은 곳이 30곳에 달했다.


    안전진단 등급은 A∼E 등 5단계로 나뉘는데 D등급은 건물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하거나, 사용제한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D등급을 받은 지구대·파출소는 전북이 9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남 6곳, 경기 5곳, 강원 4곳, 경북·대전 각 2곳, 충남·제주도 각 1곳이 D등급을 받았다.



    아울러 전국의 경찰관서 2천243개 중 30년 이상된 노후청사는 323곳이며, 20년 이상 된 경우도 1천274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의원은 "일선 경찰관들이 재난의 위험에 노출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민간투자사업 방식을 통해서라도 노후청사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p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