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원작에 재해석 더했더라면…'크리미널 마인드' 3%로 퇴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작에 재해석 더했더라면…'크리미널 마인드' 3%로 퇴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작에 재해석 더했더라면…'크리미널 마인드' 3%로 퇴장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옛날 원작을 리메이크하려면 흘러버린 시간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의 '재해석'을 더했어야 했다.


    29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수목극 '크리미널 마인드' 마지막회 평균 시청률(유료플랫폼)은 3%를 기록했다. 이 드라마는 1회(4.2%)를 제외하면 줄곧 2∼3%대의 시청률을 유지했다.

    최종회에서는 NCI팀과 살인마 리퍼(김원해 분)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고, 리퍼는 강기형(손현주)과 김현준(이준기)에 의해 최후를 맞았다.


    100억원대 제작비를 투입하고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등 호화 캐스팅을 자랑한 '크리미널 마인드'는 시작부터 기대가 컸지만 원작과 차별화에 실패하며 실망을 안겼다.

    에피소드도 캐릭터들도 10년 전 원작에서 거의 그대로 베껴온 바람에 최근 국내에서도 범람하는 트렌디한 수사극들보다 촌스럽게 느껴졌고 긴장감도 떨어졌다.



    후속작으로는 10월 11일 오후 9시 30분 '부암동 복수자들'을 방송한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