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부산 사업체 종사자 작년 140만명 넘어서…전년비 3%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산 사업체 종사자 작년 140만명 넘어서…전년비 3% 증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산 사업체 종사자 작년 140만명 넘어서…전년비 3% 증가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지난해 기준으로 부산시 전체 사업체 종사자 수가 140만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올해 초 실시한 2016년 부산시 사업체 조사 잠정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부산의 전체 사업체 수는 28만3천754개로 전년의 27만8천850개보다 4천904개(1.8%) 증가했다.

    사업체 종사자 수는 141만2천598명으로 전년의 137만1천843명보다 4만755명(3.0%) 늘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업이 8만445개로 가장 많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 5만603개, 협회·단체 및 기타 개인 서비스업 3만335개, 제조업 2만9천654개, 운수업 2만7천888개 등의 순이다.

    사업체 종사자는 도·소매업이 23만549명으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 21만7천391명, 숙박 및 음식점업 15만5천839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11만6천4 72명 등이다.


    2015년과 비교해 사업체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늘어난 업종은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으로 1년 만에 8천425명이 증가했다.

    숙박 및 음식점업 종사자도 지난해 6천849명 증가했다.


    최근 10년간 업종별 종사자 비율을 보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과 부동산업 및 임대업,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의 종사자 비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

    1994년부터 시작한 사업체 조사 결과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의 기초자료이자 각종 경제통계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josep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