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美 요세미티서 집채만한 바위 굴러…1명 사망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요세미티서 집채만한 바위 굴러…1명 사망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美 요세미티서 집채만한 바위 굴러…1명 사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캘리포니아 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거대한 화강암 덩이가 굴러떨어져 등반객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이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집채만한 크기의 바윗덩이가 요세미티 국립공원 엘 캐피탄 화강암 벽면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말했다.

    당시 등반로에는 30여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엘 캐피탄은 요세미티의 명승지 중 하나로 1천200m 넘는 높이의 화강암반으로 이뤄져 있다.

    등반객 중 일부는 엘 캐피탄 동쪽 벽에서 바위가 떨어지자 재난 신고를 했다.



    한 목격자는 "바윗덩이가 떨어지면서 하얀 먼지가 자욱하게 깔렸다"고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낙석 사고는 종종 일어나지만, 인명 피해가 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낙석 사고에도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다른 지역의 등산로는 모두 개방돼 있다.

    oakchu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