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3

與 "MB 여론떠보기 당당하지 못해…적폐청산, 국격 높이는 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與 "MB 여론떠보기 당당하지 못해…적폐청산, 국격 높이는 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與 "MB 여론떠보기 당당하지 못해…적폐청산, 국격 높이는 길"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2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재임 시기에 집중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작업에 대해 "국익을 해칠 뿐"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당당하지 못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이 적폐 청산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간단한 입장만 밝히고 여론을 떠보는 태도는 당당하지 못하다"며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드러난 인권 유린과 선거법 위반 사태에 대해 '이러한 퇴행적 시도는 국익을 해칠 뿐 아니라 결국 성공하지도 못한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적폐청산을 반대하는 이 전 대통령의 퇴행적 시도는 국익만 해칠 뿐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해 해 둔다"며 "국가기관을 동원한 국기문란과 불법을 바로잡는 적폐청산은 국민의 뜻이자 헌정질서를 바로잡아 국격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까지 적폐만으로도 이 전 대통령의 책임이 무겁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오늘 민주당 적폐청산위에서 공개한 문건 등만 봐도 얼마나 권력의 칼을 불법적으로 남용해 왔는지 짐작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고 검찰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 진실을 그대로 밝혀야 한다"면서 "적폐청산이야말로 새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요구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