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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은행주, 금융당국 규제 우려로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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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은행주, 금융당국 규제 우려로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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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은행주, 금융당국 규제 우려로 일제히 하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은행주가 금융당국의 규제에 대한 우려로 26일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는 이날 오전 10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3.35% 하락했다.

    종목별로 KB금융[105560]이 4.69%, 신한지주[055550] 3.46%, 우리은행[000030] 3.69%, 하나금융지주[086790] 5.36%, 한국금융지주[071050]가 2.39% 하락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전날 연 9∼14%인 연체금리를 낮추는 산정체계 개편안을 오는 12월 발표한다고 밝혔다.

    은경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현재 4대 시중은행의 평균 가계대출 연체율은 0.24%로, 연체금리 인하에 따른 수익성 훼손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연체금리 인하를 필두로 한 추가적인 마진 규제 가능성, 예대율 산정과정에서의 가계 가중치 상향 추진 발언,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시점 연기 등이 은행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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