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서울반도체[046890]가 자동차 등 발광다이오드(LED) 사업 성장 기대감과 실적 개선 전망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날보다 2.64% 오른 2만5천250원에 거래중이다.
주가는 개장 초 2만5천5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LED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아 디스플레이, 조명용, 자동차용 등 제품 다각화에 성공해 국내 최고 업체가 됐다"며 "한국, 미국, 독일 자동차업체에 자동차용 LED 패키징을 공급하고 있는 서울반도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서울반도체 자동차용 LED 사업 매출은 작년 1천52억원에서 2019년 2천480억원으로 연평균 33%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서울반도체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35%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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