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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오라클, 클라우드의 구매 및 소비 방식 변화시킬 새 프로그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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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오라클, 클라우드의 구매 및 소비 방식 변화시킬 새 프로그램 공개

-- 오라클은 고객들에게 최저 총소유비용(TCO)을 제공하기 위해 최저가격, 향상된 성능, 더욱 자동화된 기능을 발표했다.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레드우드 쇼어, 캘리포니아주 2017년 9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오늘 실시간 이벤트에서, 오라클의 CTO이자 이사회의 이그제큐티브 회장(Executive Chairman of the Board)인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은 향상된 자동화와 유연성을 제공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들이 기존 오라클 소프트웨어 투자로부터 더욱 많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해당 새로운 오라클 클라우드 프로그램들은 유니버설 크레딧(Universal Credits)과 PaaS에의 BYOL(Bring Your Own License)을 포함한다.



"오라클은 유연성과 선택권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회사가 클라우드를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면서 "오늘 오라클은 최고의 성능과 더욱 향상된 자동화 기능을 최저가격에 결합, 고객들을 위해 총 소유비용을 낮췄다"고 엘리슨은 전했다.



유연성과 낮은 비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문제 때문에 많은 조직 및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기를 원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걸쳐 재조정할 수 없다는 것과 클라우드의 그 복잡성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금까지 IaaS 서비스에 제한되어 있거나 PaaS 레이어에서 주요 데이터 기능들을 희생하면서 클라우드에서 사내 구축 소프트웨어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어려웠다. 오라클의 새로운 클라우드 프로그램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구매하고 소비하는 방식을 향상시키고 단순화함으로써 고객들의 클라우드 채택 문제를 해결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PaaS에의 BYOL(Bring Your Own License): 라이선스 모빌러티를 통해 향상된 가치 전달



현재 고객들은 오라클 IaaS에 사내 라이선스들을 가져올 수 있다. 오늘 오라클은 고객들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오라클 미들웨어, 오라클 분석 등을 포함해 오라클 PaaS에 대해 기존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들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그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기존의 사내 라이선스들을 보유한 고객들은, 이전 PaaS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를 사용하도록 투자를 활용할 수 있다. 오라클 IaaS에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실행하면 업계 최저의 총소유비용(TCO)으로 아마존보다 더 다양하고 빠른 기능들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PaaS 자동화 기능의 이점을 활용해 사내 유지보수에 필요한 관리와 운영 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다.



유니버설 크레딧(Universal Credits): 오라클의 PaaS와 laaS 서비스를 위한 유연한 구매와 소비 선택 사항들



오라클은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위한 업계에서 가장 융통성 있는 구매와 소비 모델인 유니버설 크레딧을 소개한다. 유니버설 크레딧을 통해 고객들은, 오라클 클라우드와 OCC(Oracle Cloud at Customer)를 아우르는 현재와 미래의 모든 오라클 PaaS와 laaS 서비스들에 무제한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한 개의 간단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고객들은 모든 서비스에 대한 주문형 액세스와 함께 선불 서비스들의 비용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요구사항에 따라 데이터센터 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확장 또는 이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 유니버설 크레딧을 통해 고객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PaaS 또는 IaaS 서비스들을 오라클에 알리지 않고도 전환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기존의 클라우드 크레딧 셋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사용, 다양한 이점들을 누릴 수 있다.



오라클의 새로운 유니버설 크레딧과 PaaS에의 BYOL은 2017년 9월 25일부터 사용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오라클 클라우드와 OCC를 아우른다.



오라클(Oracle)에 대해

오라클 클라우드는 ERP, HCM과 CX 및 미국, 유럽과 아시아 전역의 데이터센터로부터 제공되는 동종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PaaS(Platform as a Service)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를 위한 완벽한 SaaS 애플리케이션 스위트를 공급한다. 오라클(NYSE:ORCL)에 대한 더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oracle.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상표

오라클(Oracle)과 자바(Java)는 오라클 및/혹은 동 계열사들의 등록상표이다. 다른 명칭들은 각 소유자의 상표일 수 있다.



세이프하버 진술(Safe Harbor Statements)

본 보도자료는 일반적인 제품 방향에 대한 개요를 언급한다. 이는 정보제공의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어떤 종류의 계약과 관련되지 않는다. 이는 어떤 자료, 코드, 기능을 제공한다는 약속이 아니며 구매 결정시 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오라클 제품들에 대해 언급된 모든 기능의 개발, 발표, 타이밍은 오라클의 고유권한에 따라 결정된다.



오라클의 미래계획, 기대, 신념, 의도, 전망과 관련된 본 보도자료의 진술은 "미래 예측 진술"이며 중대한 위험과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 다양한 요인들이 오라클의 현재 기대와 실제 결과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결과는 현재의 기대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라클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이러한 요인들과 기타위험 요소들에 대한 논의는 "위험 요인들(Risk Factors)"이라는 제목의 폼 10-K와 폼 10-Q에 대한 최신 보고서들을 포함해 오라클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들에 포함되어 있다. 해당 서류들은 미 증권거래위원회의 웹사이트 또는 오라클 웹사이트(http://www.oracle.com/invest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에 언급된 모든 정보는 2017년 9월 19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며 오라클은 새로운 정보나 향후 발생할 이벤트들에 따라 내용 및 정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아니한다.



로고: http://mma.prnewswire.com/media/467598/Oracle_Logo.jpg



출처: 오라클(Oracle)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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