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한나래, 코리아오픈 테니스 2회전서 탈락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나래, 코리아오픈 테니스 2회전서 탈락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나래, 코리아오픈 테니스 2회전서 탈락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나래(274위·인천시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에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한나래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2회전에서 사라 소리베스 토르모(93위·스페인)에게 0-2(1-6 2-6)로 졌다.

    전날 3번 시드의 강호 크리스티나 플리스코바(42위·체코)를 2-0(6-4 6-4)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한 한나래는 이날 경기에서는 완패를 당했다.


    1세트 시작 후 게임스코어 0-4까지 끌려간 한나래는 2세트 게임스코어 0-2에서 이날 처음으로 상대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해 반격에 나서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소리베스 토르모에게 다시 내리 3게임을 내주면서 1-5로 밀린 끝에 세계 무대의 높은 벽을 실감해야 했다.



    2004년 창설된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 단식에서 한국 선수의 역대 최고 성적은 2013년 장수정(145위·사랑모아병원)의 3회전(8강) 진출이다.

    소리베스 토르모와 함께 리첼 호겐캄프(119위·네덜란드), 루크시카 쿰쿰(155위·태국)도 나란히 8강에 올랐다.


    톱 시드를 받은 올해 프랑스오픈 단식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10위·라트비아)는 21일 히비노 나오(72위·일본)를 상대로 8강행 티켓을 다툰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