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10.62

  • 24.38
  • 0.59%
코스닥

934.64

  • 0.36
  • 0.04%
1/7

아스널 웰벡, 사타구니 부상으로 최소 3주 '아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스널 웰벡, 사타구니 부상으로 최소 3주 '아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스널 웰벡, 사타구니 부상으로 최소 3주 '아웃'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공격수 대니 웰벡(23)이 부상으로 3주 이상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웰벡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최소 3주 동안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웰벡은 지난 17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첼시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27분 다리에 고통을 호소하며 올리비에 지루와 교체됐다.


    하루 뒤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이달 내 복귀가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웰벡은 이달 열리는 컵 대회와 정규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등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잉글랜드 축구대표인 웰벡은 내달 초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슬로베니아와 리투아니아 경기에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