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4.96

  • 32.59
  • 0.72%
코스닥

945.32

  • 1.26
  • 0.13%
1/4

10명 중 7명 "히딩크 기용을"…감독선호도는 히딩크-신태용 동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명 중 7명 "히딩크 기용을"…감독선호도는 히딩크-신태용 동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명 중 7명 "히딩크 기용을"…감독선호도는 히딩크-신태용 동률

    리얼미터 여론조사…감독선호도 43.6%로 '팽팽'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국민 10명 중 7명은 내년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팀에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을 기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지난 15일 전국 성인 남녀 505명을 상대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 포인트)한 결과 응답자의 70.2%가 이번 월드컵에서 히딩크 전 감독을 감독이나 기술고문 등 어떤 형태로든 기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감독선호도를 보면 히딩크 전 감독을 선호한다는 의견과 신태용 현 대표팀 감독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각 43.6%로 동일해 여론이 팽팽했다.

    히딩크 전 감독이 감독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히딩크 단일감독 체제'(22.0%)와 '히딩크 감독·신태용 수석코치 체제'(21.6%)에 대한 선호도가 엇비슷했다.



    반대로 신 감독이 감독 지휘봉을 잡아야 한다는 응답자들은 '신태용 감독·히딩크 기술고문 체제'(26.6%)와 '신태용 단일감독 체제'(17.0%)로 의견이 나뉘었다.

    전체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대표팀 지도 체제는 '신태용 감독·히딩크 기술고문 체제'가 26.6%로 1위를 기록했고 그다음은 '히딩크 단일 감독체제'(22.0%), '히딩크 감독·신태용 수석코치 체제'(21.6%), '신태용 단일 감독체제'(17.0%) 등의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히딩크 단일 감독체제'(24.4%)를 가장 선호했고, 여성은 '신태용 감독·히딩크 기술고문 체제'(29.0%)를 선호하는 것으로 각각 조사됐다.

    s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