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코리아오픈 준우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코리아오픈 준우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이소희, 코리아오픈 준우승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배드민턴 여자복식 장예나(28·김천시청)-이소희(23·인천국제공항)가 2017 빅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에서 준우승했다.


    장예나-이소희는 17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황야충(23)-위샤오한(23)에게 0-2(11-21 15-21)로 패해 우승을 놓쳤다.

    게임1은 3-6으로 불리하게 시작했다. 8-7로 역전한 순간도 있었지만, 6점을 내리 주면서 8-13 다시 무너졌다. 결국 10-20 더블 스코어까지 끌려간 끝에 첫판을 내줬다.


    게임2도 3-8로 밀리며 출발했다. 잦은 범실에 4-11까지 점수가 벌어지며 상황이 어려워졌다.

    장예나-이소희는 맹추격을 가해 14-16으로 중국을 압박하기도 했지만, 더는 점수를 좁히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4위로 대표팀 여자복식의 에이스로 활약하는 장예나-이소희는 올해 3월 전영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우승 이후 올해 두 번째 세계대회 금메달 사냥에 나섰지만 실패했다.

    올해 준우승은 6월 인도네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이후 두 번째다.


    말레이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싱가포르 오픈 슈퍼시리즈,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는 3위에 입상했다.

    코리아오픈에서는 2015년 은메달, 지난해에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결승전 상대 황야충-위샤오한은 세계랭킹 129위에 그치지만, 다른 파트너와는 상위에 랭크된 저력 있는 팀이다.

    위샤오한은 바오이신과 여자복식 세계랭킹 13위, 황야충은 탕진화와 세계랭킹 3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 대회에는 위샤오한과 황야충이 호흡을 맞춰 출전했다.



    이들은 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1위 마쓰토모 미사키-다카하시 아야카(일본)을 꺾고 결승에 올랐고, 장예나-이소희까지 물리치며 우승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장예나-이소희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 중 유일하게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한 팀이다.

    대표팀은 장예나-이소희의 여자복식 은메달 1개와 전날 준결승에서 패한 남자단식 손완호(김천시청)의 동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