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영상·포스터 등 분야서 수상작 32편 선정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난 6∼8월 '아이지킴콜 112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하고 '아이지킴콜 송' 등 32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정부는 아동학대 의심신고 전화번호를 2014년 9월부터 112로 통합해 운영 중이며, 아이지킴콜 112를 홍보하기 위해 공모전을 열었다.
공모전에는 영상 83편, 포스터 190편, 카툰 45편, 에세이 33편, 슬로건(손글씨) 191편 등 총 542개 작품이 출품됐다.
대상 수상작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주변의 관심과 신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창작곡 '아이지킴콜 송'으로 결정됐다. 최우수상은 어린 시절 겪었던 아동학대의 아픔을 고백한 에세이 '여생을'이 차지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대상), 100만원(최우수상)이 각각 주어진다.
복지부는 이 밖에 영상, 포스터, 카툰, 에세이, 손글씨 분야마다 우수상 3편, 장려상 3편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공모전 카페(http://cafe.naver.com/safechildcall112)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포스트(http://m.post.naver.com/stop_child_abus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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