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49.85

  • 62.61
  • 1.14%
코스닥

1,138.29

  • 14.67
  • 1.27%
1/2

국제유가, 생산감소 소식에 상승…WTI 2.2%↑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국제유가, 생산감소 소식에 상승…WTI 2.2%↑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유가, 생산감소 소식에 상승…WTI 2.2%↑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비교적 큰 폭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0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1.07달러(2.2%) 상승한 49.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5주 만의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도 배럴당 0.85달러(1.57%) 오른 55.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원유생산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지난달 원유생산은 전달보다 72만 배럴(하루 평균) 감소했다. 원유생산이 줄어든 것은 넉 달 만에 처음이다.

    미국 석유산업 메카격인 텍사스의 원유생산이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차질을 빚은 결과로 해석된다.



    국제금값은 약세를 이어갔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온스당 4.70달러(0.4%) 내린 1,328.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달러화로 거래되는 금값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