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우리은행[000030]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우리은행 플래티늄 카드' 등 7종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베트남 우리은행이 이번에 출시한 카드는 개인카드 6종과 법인카드 1종이다.
'플래티늄 카드'는 모든 가맹점에서 0.3% 할인 또는 포인트 적립이 되고 일정 금액 이용 시 베트남 CGV 무료 영화관람권도 제공한다.
또 모든 신용카드는 케이마켓이나 그랩 택시, 롯데 온라인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할인이 되며, 베트남 최초로 체크카드 잔액이 없는 경우 신용카드로 결제되는 투인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베트남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신용카드 시장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프리미엄 카드 등 차별화된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제휴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