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1천12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동물용 사료 및 조제식품 제조업체인 선진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기타자금 마련을 위해 1천12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자금 조달 목적별로는 시설자금 745억원, 운영자금 133억원, 기타자금 251억원이다.
새로 발행되는 신주는 750만주로, 11월28일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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