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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임 사무관 363명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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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임 사무관 363명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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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신임 사무관 363명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 투입

    18주 교육 마치고 시보 임명…내년 3월 부처 배치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5급 공채 합격 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18주 교육을 마친 신임 사무관 363명이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 투입된다.

    인사혁신처는 7일 "조직위의 요청과 정부 판단에 따라 신임 사무관들은 조직위에서 내년 2월까지 6개월간 실무수습 근무를 하고 나서 내년 3월 각 부처에 배치된다"고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25일 17일간, 패럴림픽은 2018년 3월 9일∼18일 10일간 열린다.



    인사처 관계자는 "본래 시보 기간에는 지방이나 부처 실무수습을 하는데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국가적 행사가 있어 조직위에서 수습하게 된 것"이라며 "과거에도 올림픽이나 엑스포 같은 행사에 신임 공무원들이 지원을 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사무관 363명은 지난해 5급 공채에 합격했거나 이전에 합격한 뒤 대학졸업·군 복무 등으로 임용을 유예했다가 이번에 국가인재원 '제62기 신임관리자 공채과정'에 참가한 인사들이다.


    363명 중 여성은 37%(134명), 평균 연령은 28.7세다.

    국가인재원은 8일 진천캠퍼스에서 수료식 및 사무관 시보 임명장 수여식을 연다. 이들은 공무원 선서에 이어 공직자로서 출발을 다짐하는 '공직 다짐 퍼포먼스'와 타임캡슐 봉인식에 참가한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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