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영균재단,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 전달
▲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공모전인 '제14회 필름게이트' 최종 선정자 5명에게 우수작품 인증서와 창작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곽기봉('친구'), 유재현('육전'), 엄대용('소원돌탑'), 신윤호('열두번째 인턴'), 김현조('침대 밑 이야기') 등 5명의 작가는 각각 6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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