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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차핵실험 추정] 홍준표 "운전자론은 핵인질 방관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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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차핵실험 추정] 홍준표 "운전자론은 핵인질 방관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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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6차핵실험 추정] 홍준표 "운전자론은 핵인질 방관자론"

    "대북구걸 포기해야…한미일 정보교류 없는 NSC는 맹인 코끼리 잡기"


    (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일 "아무런 역할도 없는 탁상공론 같은 한반도 운전자론은 전 국민이 핵 인질로 가는 한반도 방관자론일 뿐"이라며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 전환을 촉구했다.

    홍 대표는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지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제 국제사회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북한이) 마구잡이 핵실험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긴급 소집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NSC를 긴급소집해 대책 논의를 한다고 하나 한미일 정보교류 없는 회의는 맹인 코끼리 잡기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홍 대표는 "정부는 조속히 대북 평화구걸 정책을 포기하고 한미동맹을 강화하라"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전술핵 재배치도 속히 서둘러야 한다"고 요구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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