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시즌 KBO리그 최고령 투수 박정진(41·한화 이글스)이 개인 통산 100홀드 달성을 눈앞에 뒀다.
박정진이 홀드 4개를 추가해 100홀드를 채우면 이 부문 최고령 기록도 바뀐다.
박정진은 2일까지 96홀드를 올렸다.
KBO리그 최고령 100홀드 기록은 류택현(전 LG 트윈스)의 37세 8개월 12일이다.
박정진은 최초로 마흔이 넘어 100홀드를 달성한 투수로 기록될 전망이다.
박정진에 앞서 100홀드를 기록한 투수는 총 9명이다. 하지만 한화 투수 중에는 100홀드 고지를 밟은 선수가 없다.
박정진은 임창용(KIA 타이거즈)이 보유한 최고령 700경기 등판(41세 1개월 2일)에도 도전한다.
3일 기준 41세 3개월 6일의 박정진은 18경기에 더 등판하면 임창용의 최고령 700경기 등판 기록을 경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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