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44.13

  • 63.14
  • 1%
코스닥

1,192.78

  • 4.63
  • 0.39%

쌀 생산조정 정책으로 벼 재배면적 3.1%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쌀 생산조정 정책으로 벼 재배면적 3.1%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쌀 생산조정 정책으로 벼 재배면적 3.1% 감소

    가뭄 등 영향으로 고추 재배면적도 12% 줄어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정부의 쌀 적정생산 유도 정책으로 올해 벼 재배면적이 3.1% 감소했다.

    고추 재배면적도 가뭄 등 재배조건이 좋지 않은 탓에 전년보다 줄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2017년 벼·고추 재배면적조사 결과를 보면 벼 재배면적은 75만4천785ha로 전년(77만8천734ha)보다 2만3천949ha(3.1%) 줄었다.



    벼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은 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정부의 쌀 적정생산 유도 정책에 따라 다른 작물 재배로 전환된 영향이 컸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16만2천492ha로 가장 컸고 충남(13만4천35ha), 전북(11만8천363ha)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2만8천329ha로 전년(3만2천181ha)보다 3천852ha(12.0%) 줄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가뭄 등 재배조건 악화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시도별로 보면 경북(6천368ha)이 가장 넓었고 전남(4천412ha), 전북(4천279ha) 등 순이었다.

    roc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