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30일 조간)
▲ 경향신문 =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한ㆍ미의 맞대응, 지겨운 반복 끝내자
국정개혁 의지 담은 내년 예산안, 보완책도 필요하다
▲ 서울신문 = 대화 제의 비웃으며 마이웨이 내달리는 北
전체 예산의 34%, 140조 돌파한 내년 복지 예산
교육자치 확대 좋지만 '제왕적 교육감'은 경계를
▲ 세계일보 = 日 머리 위로 미사일 쏜 北, 보여주기식 대응 안 된다
나랏빚 우려 낳는 2018년 429조 '슈퍼 예산'
"그 많은 돈 갖고 뭘 했느냐"는 질타…군은 자성해야
▲ 조선일보 = 전환점 지나는 北 도발, 무엇 하는지 모를 정부 대응
中의 보복으로 멈춰선 현대차 공장
5년간 선심 정책 178조, 5년간 정부 빚 172조
▲ 중앙일보 = 레드 라인에 다가선 북한, 오락가락하는 우리 정부
J노믹스 실험하려고 국가 재정 구멍 낼 순 없다
▲ 한겨레 = 올해만 18번 미사일 쏜 김정은의 무모함
복지 확대하고 SOC 삭감한 문재인 정부 첫 예산
생존자 36명, 아직 한-일 위안부 합의 과정도 모른다
▲ 한국일보 = 또다시 대형 미사일 도발로 대화 손짓 걷어찬 北
9년 만의 '슈퍼예산', 지속가능 로드맵 잘 따져야
동시파업 임박한 KBSㆍMBC , 경영진 퇴진만이 해법이다
▲ 매일경제 = SOC 예산 20% 축소가 불러올 성장잠재력 훼손을 우려한다
한반도 위협 北 미사일엔 무덤덤, 태평양 떨어지니 화들짝
문 대통령도 김영란법 언급, 현실적 대안 빨리 찾아야
▲ 서울경제 = 北 '도발 마이웨이'…강력 응징외엔 방법 없다
슈퍼 복지예산, 미래세대 덤터기 걱정된다
지주사 체제로 가는 롯데 지배구조 모범 보여라
▲ 파이낸셜뉴스 = 복지에 쏠린 예산, 성장률 괜찮을까
나랏빚 700조 뒷감당 어찌 하려나
▲ 한국경제 = 지출 명세보다 재원조달이 더 걱정스런 내년 예산안
근로시간 단축 입법, 이제라도 중소기업인들 만나보라
北, 문재인정부 아홉 번째 도발…"김정은을 제대로 알고 있나"
▲ 디지털타임스 = '물고기 잡는 법' 지원하는 예산안 돼야
▲ 전자신문 = 산업부, 본연의 목소리 내야
슈퍼예산 '쑥쑥', 산업 성장은 어디에
▲ 아시아투데이 = 유례없는 확장적 재정정책, 재정건전성과 비효율성 살피길
北의 잇단 미사일도발, 대북정책 틀 다시 짜는 계기로 삼자
▲ 이데일리 = '슈퍼 복지예산'에 대한 기대와 우려
▲ 매일일보 = '리더십 공백' 삼성전자에 쏠린 국내외 시선
검찰개혁, 국민 눈높이에 맞는지 다시 살펴봐야
▲ 신아일보 = 내년 예산 429조원 경제 성장 위험성까지 감안했나
▲ 건설경제 = 실효성 있는 주거복지 로드맵 나와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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