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남대문서, 인권침해 사례 역할극 행사 열어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8일 경찰서 내 대강당에서 파출소별로 인권침해 사례를 재구성한 역할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역할극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인권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꾸몄다. 한희원 동국대 법학전문대학원장(전 인권위 인권침해조사국장)을 초청해 '경찰과 인권'을 주제로 강연도 열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