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덕우전자[26360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8일 시초가보다 하락했으나 공모가는 넘어섰다.
덕우전자는 이날 공모가(1만5천500원)보다 높은 1만6천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이보다 6.21% 떨어진 1만5천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 대비로는 2.3%가량 높은 수준이다.
덕우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 뒷면에 장착해 모듈 내 이물질 침입을 막아주는 '스티프너'와 듀얼 카메라모듈 전면에 장착해 내구성을 높여주는 '브라켓'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작년에 매출액 773억원, 영업이익 138억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지난 17∼18일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경쟁률이 586대 1에 달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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