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경북도·산하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저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북도·산하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저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북도·산하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저조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와 산하 공공기관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외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기욱 경북도의원에 따르면 도와 산하기관 물품·용역 구매액 가운데 중증장애인이 생산한 제품 비율은 2015년과 2016년 각각 0.2%, 올해 0.3%에 그친다.

    모든 공공기관이 1%를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한 규정에도 크게 못 미친다.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9곳은 최근 3년간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혀 구매하지 않았다.

    도내 23개 시·군 2016년 평균 구매실적도 0.5%이다.

    포항시만 1.8%로 법적 기준을 초과했다.

    도기욱 도의원은 "도내 장애인 생산품 시설이 20곳 있으나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며 "공공기관에서 소비하지 않으면 자활과 자립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 "회계부서와 청사관리 부서에서 물품구매와 용역계약 때 중증장애인 생산품 인증시설과 우선 계약하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