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이더블유케이[25861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2일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해 공모가의 두 배 이상으로 올랐다.
이날 이더블유케이[258610]는 시초가(1만원) 대비 19.50% 오른 1만1천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인 5천원의 약 2.4배에 해당한다.
이더블유케이는 공모가의 2배인 1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하고서도 개장 직후부터 급등해 장중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1만3천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2009년 설립된 이더블유케이는 지열발전용 열수 기화기, 응축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88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매출액은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45.3%의 고속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1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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