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경기도 산란계 농장 재검사 결과 모두 '이상 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산란계 농장 재검사 결과 모두 '이상 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경기도 산란계 농장 재검사 결과 모두 '이상 무'

    131개 농가 대상 '미검사 성분 5종' 재검사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가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미검사 살충제 성분 5종에 대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1일 "시험소가 관할하는 경기남부지역 산란계 농장 64곳을 대상으로 에톡사졸 등 미검사 살충제 성분 5종에 대해 검사한 결과 한 곳에서도 해당 성분들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전날까지 북부지역 산란계 농장 67곳을 대상으로 한 같은 검사에서도 해당 성분들은 추가 검출되지 않았다.



    살충제 성분 계란 파동 이후 도내 258개 산란계 농장 가운데 친환경 인증 농가인 127곳은 농산물품질관리원이, 나머지 131곳은 도 동물위생시험소 및 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검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농산물품질관리원은 모두 27종의 농약 성분에 대해 검사를 한 반면, 도 동물위생시험소들은 시약이 없어 에톡사졸과 플루페이녹수론 등 5종의 성분에 대해 검사를 하지 못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전국 지자체에 해당 성분 5종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지금까지 도내에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에서 13곳, 경기도 자체 검사에서 5곳 등 모두 18곳(11개 시·군)의 산란계 농장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각종 농약 성분이 검출된 바 있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