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인천 주안동 건물 전기시설 '불'…주택·상가 300여 곳 정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천 주안동 건물 전기시설 '불'…주택·상가 300여 곳 정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인천 주안동 건물 전기시설 '불'…주택·상가 300여 곳 정전

    1시간 30분 만에 복구…주민 5명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주안역 인근 한 건물의 전기수급설비 화재로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 300여 곳이 정전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남구 주안역 인근 한 건물 내 전기수급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 분 만에 진화됐지만, 전기수급시설이 고장 나면서 이 건물과 일대 상가와 아파트 300여 곳이 1시간 30분여간 정전 사태를 빚었다.

    이 사고로 인근 건물 8곳의 승강기가 멈춰 서 이용객 5명이 갇혀 있다가 소방대원에 구조되는 등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는 전기수급시설이 화재로 고장이 나면서 이 시설과 연결된 이 지역 '전기 개폐기' 작동이 중단된 사실을 확인, 곧바로 수리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불이 난 건물의 전기수급시설은 일대 전기를 차단·공급하는 전기 개폐기와 연결돼 있어 연쇄적으로 고장이 발생한 것 같다"며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정전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tomato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