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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회서 카자흐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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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시아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회서 카자흐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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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아시아 여자청소년 핸드볼대회서 카자흐 대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 청소년(18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했다.


    오성옥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 여자청소년(U-18) 핸드볼선수권대회 첫날 카자흐스탄과 경기에서 49-16으로 이겼다.

    7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는 여유 끝에 33골 차 완승을 거뒀다.


    골키퍼를 제외한 필드 플레이어 14명이 모두 득점을 올린 한국은 윤예진(경남체고)이 8골, 김수민(황지정보산업고)이 6골 등을 기록했다.

    한국은 21일 인도네시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홍콩, 우즈베키스탄, 중국, 일본 등 7개 나라가 출전해 풀 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3개 나라가 2018년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 20일 전적

    한국(1승) 49(25-6 24-10)16 카자흐스탄(1패)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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