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남부에서 17일 밤(현지시간) 미군 드론이 추락했다.
마흐무트 데미르타시 아다나주(州) 주지사는 이날 초크차프나르에 미군 무인기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추락했다고 밝혔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기체에 붙을 불을 껐다.
추락 지점으로부터 서쪽으로 30㎞ 떨어진 곳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주둔한 인지를리크 공군기지가 있다.
터키 당국은 정확한 추락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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