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귀순한 북한 주민 발견…해병대원 29박 30일 포상휴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귀순한 북한 주민 발견…해병대원 29박 30일 포상휴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귀순한 북한 주민 발견…해병대원 29박 30일 포상휴가

    이달 11일 경계근무 중 강화도 해상 귀순자 최초 확인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최근 인천 강화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 주민을 처음 발견해 귀순을 유도한 해병대원 2명이 29박 30일의 포상휴가를 받았다.

    해병대 2사단은 이달 11일 경계근무 중 북한 귀순자를 처음 발견한 송인석(22) 병장과 예준성(21) 일병에게 29박 30일의 포상휴가와 포상금 50만원을 각각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당일 오전 1시께 상황실에서 전방 경계근무를 하던 중 해상으로 귀순한 북한 주민 1명을 열상감시장비(TOD)를 통해 처음 발견했다.

    해병대는 두 병사가 속한 소초(소대급)에 사단장 표창을 수여하고, 다른 소초원 28명 전원에게도 2박 3일의 포상휴가를 줬다.



    해병대 관계자는 "철저한 경계근무로 귀순자를 최초 발견한 두 병사에게는 추후 국방부 장관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라며 "두 병사는 오늘 포상 수여식이 끝난 뒤 부대가 제공한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휴가를 떠났다"고 말했다.

    앞서 해병대는 올해 6월 경기도 김포 한강하구 일대에서 북한 주민의 귀순을 유도한 대원 2명에게도 한 달간의 포상휴가를 준 바 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