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53.08

  • 303.41
  • 6.13%
코스닥

1,135.75

  • 37.39
  • 3.40%
1/3

[주말극장가] 940만 태운 '택시운전사'…올해 첫 천만영화 눈앞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주말극장가] 940만 태운 '택시운전사'…올해 첫 천만영화 눈앞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주말극장가] 940만 태운 '택시운전사'…올해 첫 천만영화 눈앞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송강호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신작 공세에도 1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천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지난 17일 총 934개 스크린에서 17만3천9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940만2천957명을 기록했다.

    신작들의 공세에 스크린 수가 1천개 미만으로 줄고 평일 하루 관객 수도 20만명 아래로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흥행 순위 및 예매율(오전 8시 현재 25.7%) 1위를 지키고 있어 극장 관객이 늘어나는 주말에는 1천만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총 752개 스크린에서 14만6천941명을 더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305만7천67명으로 개봉 9일째 300만 돌파 기록을 달성했다.

    3위를 차지한 할리우드 영화 '혹성탈출:종의 전쟁'은 총 884개 스크린에서 12만2천815명을 모으며 누적관객 85만7천218명을 기록했다.



    염정아 주연의 공포 스릴러 '장산범'은 개봉 첫날 12만1천835명을 동원하며 공포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5만7천222명)을 누르고 4위로 등판했고, 공영방송의 무너진 공공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공범자들'은 9천673명을 모아 8위로 출발했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는 총 192개 스크린에서 7천677명을 모아 9위에 랭크됐다.


    이밖에 '슈퍼배드3'(6위), '빅풋 주니어'(7위), '드래곤 스펠:마법 꽃의 비밀'(10위) 등 애니메이션이 주말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