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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 4경기 연속 안타…경기는 서스펜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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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 4경기 연속 안타…경기는 서스펜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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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트리플A 4경기 연속 안타…경기는 서스펜디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도약을 노리는 최지만(26)이 트리플A에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던 중 경기가 비 때문에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서스펜디드 게임은 경기를 계속할 수 없을 때 이후 시간을 정해놓고 동일한 상황에서 경기를 재개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에서 활약하는 최지만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무식의 PNC필드에서 귀넷 브레이브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와 벌인 트리플A 홈 경기에 7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0-1로 끌려가던 2회 말 1사 1,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지난 11일부터 이어온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4회 말에는 루킹 삼진을 당했다.

    귀넷이 5-2로 앞서던 5회 초 이닝이 끝나자, 경기는 비로 중단됐다.


    52분의 기다림 끝에 경기는 서스펜디드 선언이 됐다.

    양 팀은 다음 날인 17일 5회 말 상황부터 서스펜디드 경기를 먼저 끝내고, 30분 뒤 본 경기(7이닝)를 치를 예정이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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