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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성분 계란 농가 친환경인증 표시 못 하게 행정처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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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성분 계란 농가 친환경인증 표시 못 하게 행정처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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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성분 계란 농가 친환경인증 표시 못 하게 행정처분 방침

    다시 문제 발견되면 인증 취소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사용 금지된 살충제 성분 피프로닐이 검출된 경기도 남양주 농가와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경기도 광주 농가에 대해 6개월간 친환경인증 표시를 못 하도록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이후 두 농가에 대한 잔류농약검사를 실시해 또 문제가 발견되면 인증 취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고의성 여부를 떠나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관리의 책임을 묻는 것"이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발 등 법적 조치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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