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3

퇴장 후 심판 밀친 호날두, 5경기 출장정지 징계(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퇴장 후 심판 밀친 호날두, 5경기 출장정지 징계(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퇴장 후 심판 밀친 호날두, 5경기 출장정지 징계(종합)

    두 번째 엘 클라시코에도 출전 불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와의 '엘 클라시코' 경기 도중 퇴장당하면서 심판을 밀친 것에 대해 5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14일 ESPN에 따르면 스페인축구연맹은 호날두의 퇴장 후속조치로 1경기 출장정지를, 그리고 퇴장 후 심판을 밀친 것에 대해 4경기 출장정지를 명령했다.


    호날두는 또 3천805유로(512만원)의 벌금도 부과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도 1천750유로(236만원)의 벌금을 내게 됐다.

    앞서 호날두는 바르셀로나 캄프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7 수페르코파 경기에서 후반 결승 골을 성공한 후 상의를 탈의하는 세리머니를 했다가 경고를 받았고 곧이어 할리우드 액션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심판 리카르도 데 부르고스 벤고에트세아가 레드카드를 꺼내 들자 호날두는 황당하다는 듯 심판의 등을 손바닥으로 툭 밀었다.

    심판은 축구연맹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경고 처분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듯이 나를 살짝 밀었다"고 썼다.


    스페인축구연맹은 폭력성이 미약하더라도 심판을 밀치거나 잡아당기는 등의 행동에 대해서 4경기에서 최대 12경기까지 추가 출전정지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번 징계에 따라 호날두는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2차전을 물론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 발렌시아, 레반테, 레알 소시에다드와 맞서는 라리가 첫 4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게 된다.


    축구연맹은 레알 마드리드가 10일 이내에 이번 징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cj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