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부르키나파소 번화가 식당 테러로 17명 사망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에서 또 테러 참극이 빚어졌다.
레미 단드지누 브루키나파소 통신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수도 와가두구에 있는 터키식당에서 발생한 총기 공격으로 최소 17명이 숨졌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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