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말복' 수도권·전라·영남 일부에 오전 11시 폭염특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말복' 수도권·전라·영남 일부에 오전 11시 폭염특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말복' 수도권·전라·영남 일부에 오전 11시 폭염특보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행정안전부와 기상청은 말복인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순천·광양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인천(강화·옹진군 제외), 안산·화성 등 경기 20개 지역, 부산, 양산·거제 등 경남 7개 지역, 장흥·진도 등 전남 8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하고, 광주는 폭염경보로 대치한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폭염 경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것이 좋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는 고온으로 인해 건강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서울을 비롯한 일부 중부 지방의 강수는 아침 이후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낮 동안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상했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