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만혼·고령 출산…중증산후출혈 10년간 2배 늘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만혼·고령 출산…중증산후출혈 10년간 2배 늘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만혼·고령 출산…중증산후출혈 10년간 2배 늘어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대병원에서 출산 후 출혈이 지속되고 혈압이 떨어지는 중증 산후출혈 환자가 10년간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최근 10년간(2007∼2016년) 중증 산후출혈 환자가 2007년 10명에서 2016년 23명으로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만혼, 고령 출산 등으로 인한 고위험 산모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중증 산후출혈은 산모의 활력징후가 떨어져 최악의 경우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골반 동맥 색전술, 자궁적출술 등이 시행된다.

    전남대병원은 중증 산후출혈 산모의 효율적인 치료를 위해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과 협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cbebo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