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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남은 손흥민, 팀 훈련 시작…개막전 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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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남은 손흥민, 팀 훈련 시작…개막전 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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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 남은 손흥민, 팀 훈련 시작…개막전 출전 가능성↑

    동료들과 미니 게임 등 정상 훈련 참가


    새 프로필 사진엔 오른팔 흉터 자국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25)이 팀 훈련을 시작했다.


    토트넘 구단은 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손흥민이 다른 선수들과 함께 팀 훈련을 소화하는 사진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오른팔에 붕대를 감은 채로 하얀 팀 조끼를 입고 다른 선수들과 어울려 미니 게임 등 다양한 훈련을 했다.



    토트넘 구단은 "훈련장에 손흥민이 모습을 드러냈다"라며 정상적인 훈련에 합류한 소식을 알렸다.

    손흥민은 팀 동료 해리 케인의 수비를 피해 공을 차는 등 선수들 간 접촉이 발생할 수 있는 일반 훈련에도 참가했다.


    토트넘은 오는 13일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뉴캐슬과 원정경기를 통해 2017-2018 개막전을 치르는데, 손흥민이 출전할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앞서 손흥민은 지난 4일 선수들 간 접촉이 없는 훈련 그룹에 합류해 몸 상태를 끌어올렸으며, 6일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곧 그의 복귀 시기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흥민은 최근 찍은 2017-2018시즌 새 프로필 사진에서 오른쪽 팔 수술 흉터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손흥민은 지난 6월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와 경기에서 오른팔이 부러져 수술을 받은 뒤 재활에 전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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