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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폭염 속 피어난 '8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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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폭염 속 피어난 '8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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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뉴스] 폭염 속 피어난 '8월의 장미'

    (구리=연합뉴스) 경기도 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에 '8월의 장미'가 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구리장자호수생태공원 장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폭염 속에 피어난 장미를 감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미는 보통 6월에 많이 피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8월과 10월에도 개화한다"며 "그중 8월에 피는 장미의 꽃송이가 더욱 탐스럽고 색깔이 진하다"고 전했다.


    장자호수생태공원 내 장미원은 면적 4천350㎡의 규모로, 57종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야간에도 LED 조명을 켜놓아 산책할 수 있다.

    장자호수생태공원에는 길이 3.6㎞의 산책로와 잔디광장 등이 조성돼 있다. (글 = 권숙희 기자, 사진 = 구리시 제공)



    suk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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