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폭염경보 속 밭일 나갔던 80대 숨진 채 발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폭염경보 속 밭일 나갔던 80대 숨진 채 발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폭염경보 속 밭일 나갔던 80대 숨진 채 발견

    (하동=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날 밭일을 나간 8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6시 50분께 하동군의 한 주택 옆 텃밭에서 A(87·여) 씨가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지역에 사는 A 씨 아들은 전날인 7일 저녁 홀로 사는 어머니와 연락이 닿지 않자 당일 새벽 하동을 찾았다가 숨진 A 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A 씨가 7일 낮 전후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그 날 하동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었고, 낮 최고 기온이 36도를 기록했다.


    경찰은 A 씨가 폭염에 밭에서 일을 하다가 일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