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충북 화장품연구센터 중소기업 지원 '한몫'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북 화장품연구센터 중소기업 지원 '한몫'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북 화장품연구센터 중소기업 지원 '한몫'

    임상시험 등 168건 처리…3개월 만에 올해 목표 57% 달성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의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가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준공한 이 센터는 시험데이터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임상시험 50건, 품질관리 및 효능평가 103건, 화장품 소재를 개발하는 제형 연구 15건에 대한 시험·인증과 화장품 수출 컨설팅 지원을 수행했다.

    운영 초기인데도 3개월여 만에 올해 목표의 57%에 달하는 사업을 펼칠 정도로 성과를 내고 있다.



    세명대 산학협력단, 한국 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충북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는 이 센터는 세명대가 미백, 아토피·탈모 개선 등 인체 적용시험을 맡고 KTR는 천연물 추출, 분리, 정제 분석 연구 및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멸균, 배양, 농축 등 신 원료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이 센터는 중소기업을 위해 민간·대학 연구기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험·인증을 대행하고, 화장품 신소재 개발을 통해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정부 지원으로 전국에서 처음 설립된 기능성 화장품 임상연구 기관으로 1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8천900여㎡의 터에 지상 1층, 지상 3층 규모(연면적 4천200㎡)로 건설됐다.


    오세봉 충북도 바이오산업과장은 "화장품 임상연구지원센터는 화장품·뷰티 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 기지가 될 것"이라며 "화장품 업체의 수출 지원 등을 담당할 화장품·뷰티 진흥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w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