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장 기능 개선제 '바시판포르미'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조아제약[034940]은 장 기능 개선제 '바시판포르미캡슐'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장 활동이 불편하거나 설사나 묽은 변이 나올 때, 장염을 앓거나 가스가 많이 찰 때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주성분은 산과 열 등 외부 환경에 파괴가 적은 활성 생균 바실루스리케니포르미스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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