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2

한일, 내일 외교장관회담…북핵·위안부합의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일, 내일 외교장관회담…북핵·위안부합의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일, 내일 외교장관회담…북핵·위안부합의 논의

    강경화 장관-고노 日외무상 첫 한일 양자회담



    (마닐라=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과 일본은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양국 외교장관회담을 열어 북핵 문제와 한일 위안부 합의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중인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7일 오후 ARF회의장인 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회담한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6일 전했다.


    문재인 정부 첫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강 장관과 지난 3일 입각한 고노 외무상은 모두 첫 한일 외교장관회담에 나서게 됐다.





    두 장관은 유엔 안보리 신규 대북제재 결의의 철저한 이행을 포함한 한일간 북핵 공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또 한일 위안부 합의와 관련, 강 장관은 최근 자신의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연내 결과 도출을 목표로 검증에 착수한 사실 등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노 외무상은 일본 정부의 기존 입장대로 합의의 이행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